이름 : 최원종

성별 : 남성

나이 : 2001년생

최원종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앞에서 보행자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이후 차에서 내려 흉기를 들고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휘둘렀다.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크게 다쳤다.

최원종은 신림동 조선 흉기 묻지마 칼부림 사건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또 사시미칼, 가스총, 방검복, 칼 들고 다니면 불법 키워드를 검색했다.

디시 프로그래밍 갤러리에서 활동했으며 닉네임은 "SKNT설계자"

중학생때는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가 입상했던 최원종은 살인자가 되었다.

2001년생으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울 시간을 보내야할 최원종은 칼부림 사건을 일으켜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되었다.

살면서 부정적인 사람은 반드시 멀리해야 한다.
사회에 불만많은 사람은 비관론자 기질이 있고 자기 연민이 강하지만 무책임하며 비현실적이다.

이들은 본인의 삶이 망가지고, 주변 사람들의 삶도 망가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