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장소 : 한국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새만금 광광레저용지 제1지구

마스코트 : 새버미

참가국 : 158개국

예산 : 3000억원

주최 : 전라북도 / 부안군/ 여성가족부(주무부처) / 행정안전부 / 문화체육관광부


1. 대회장 배수 부실

2. 부실한 시설 관리

3. 코로나 환자 발생 & 의료 시설 부족

4. 개영식 무대로 인한 온열환자 100명 발생

5. 온열환자 대량 발생

6. 부상자 대량 발생

7. 온열질환 대비 물품 미비

8. GS25 편의점 가격 폭리

9. 부실 식사에 곰팡이 달걀 지급

이딴곳이 입장료 15,000원. 전라북도 사는 사람은 무료입장 ㅋㅋ

전라도와 여가부는 예산 3,000억원은 대체 어디로 빼돌린걸까?

잼버리 스카우트는 자유주의 국가 회원만 받음. 당연히 중국은 불참이고 대만은 대만국기달고 참가.
문재인 정권및 민주당 지자체들이 의도적으로 홀대했을 가능이 높아 보임.

여가부와 전라도는 대한민국 이미지 먹칠하는 것 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한다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일생을 등쳐먹는 것만 배운놈들 답게 남을 배려하는 행사는 당연히 무리였던 것이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