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조선인들 상대로 장사하다가는 홧병나 죽음

사업을 저렇게 정에 이끌려서 하면 대가리 터지고 망한다
무조건 계약서 만들고 서비스의 범위 기간 대처 시간등등을 다 세세히 적어서 서로 계약하고 그후에 움직여야 된다

사업은 절대 절대 계약이다 구두약속은 쓰레기나 마찬가지다
내가 저러다가 현타와서 일반인 고객 쳐내고 쓰레기 기업 쳐내고 관공서 학교 규모큰 공장만 했었다 좃나 맘편하더라

학교도 좀 드럽긴 한데 그래도 쓰레기가 그나마 적다

동네 컴퓨터 가게점들 경쟁력이 없어서 가게 유지도 힘들고 예전만큼도 많이 못 남겨 먹는이유인거 .
하루에 손님 한명 오면 많이 오는데 그마저도 요즘에는 인터넷 정보랑 당근 마켓 중고마켓 활성화로 호갱으로 눈탱이 맞는 소비자의 발길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

막말로 수리 해주거나 조립해서 컴터 파는게 돈이 더 되지.
근데 일거리가 없으니 저렇게 컴퓨터 버려둔거 가져다가 부품 뜯어서 수출하는게 더 돈이 된다는 말은 ..

그만큼 저사람은 컴퓨터 본업으로 사업수완이 안좋았다는 말임.
사양업 .

저렇게 분해서 수출하는거 얼마 되지도 않는다.
그래도 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긴 하니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것.

저렇게해서 동남아나 아프리카에 수출들 하는데 대부분 항만근처가보면 직원들 서너명 데리고 왕창 부품 별로 나눠서 수출하고 하는데 것도 박리다매 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