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무릎까지 차는데도 구명조끼를 주지 않음

소방대원들은 안전장비 다 착용한걸 볼 수 있다

타임라인 요약

1. 해병대 간부 어처구니 없는 변명

2. 구명조끼 안준 이유 묻지

"물에 들어갔을때 깊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협의가 이뤄진 하천 보도 수색 활동중"

"유속이 낮은 상태에서 지반이 갑자기 붕괴될 줄 몰랐다"

3. 해당 해병대 간부는 실종된 병사를 개돼지 취급한것


쓸때없는 여가부, 시민단체 지원할 돈은 있고 군대는 지원할 돈이 없나?

물에 휩쓸리면 빠른 유속 때문에 누가 뛰어들어서 구할 수가 없다.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일을 진행해라.

수색한 그장소가 홍수나서 사람이 물에 휩쓸려가서 실종된 그자리임

소방당국이랑 협의해서 구명조끼 없이 물에 들어간거라고 함

소방관들은 구명조끼에 헬멧에 구명줄에 전부 갖추고 물에들어감 ㅋ

군지휘관들이나 소방당국이나 둘다 군인 목숨을 가볍게 본거고

수색하러 보낸 거긴 강바닥 다 모래바닥이라 밟으면 무너지고 급류라서 푹 빠지는 구간이 있을수밖에 없는 곳임

줄도 연결 안하고 구명조끼 하나 안입히고 보내는게 말이되냐?

경찰 소방관들 이미 존나게 수색하고 있는데

사단장이 쫄따구들이 수색한 노고 갈취해서 본인 진급때 점수 딸려고 저짓한거지 간부들이 진짜 시체 찾을려구 수색보냈겠냐?

언론타고 지들 인사고과 위해서 핏덩이 병사들 이용해 쳐먹는거지

계곡은 원래 급류가 강해서 구명쪼끼 입어도 재수없으면 소용돌이 도는곳에 빠지면 그냥 계속 물속에서 돌다가 죽게되는데..

이은해가 괜히 남편 죽일라고 계곡에 데려간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