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이 생기는 과정은
1. 겨드랑이에서 지방성 땀 분비가 이루어진다
2. 땀이 세균과 만나 분해된다
3. 암모니아처럼 강한 냄새가 발생한다
치료 방법
1. 신체와 옷 청결을 유지해준다.
2. 스트레스를 줄인다.
3.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4. 겨드랑이 털을 깎거나 짧게 유지한다.
5. 체취 제거제나 발한 억제제를 사용해준다.
6. 겨드랑이 땀 보튤리늄독소A 주사를 맞는다.
7. 통풍이 잘되는 옷을 착용한다.
8. 이게 가장 확실한데 겨드랑이 아포크린선을 수술로 제거해준다.
액취증이 있으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진다.
당연히 수술을 하면 확실하게 좋아진다.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원래 냄새가 100이라면 1~2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어드는데, 거의 일반인보다 덜 나는 정도다.
있으면 무조건 수술하는게 확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