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참배하고 왔습니다
창조
2
750
2023.06.17 00:44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의 호국 영령들을 모셔놓은 곳입니다.
대 일본제국 야스쿠니 신사 오니까 역시 좋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역시 조선시대 노비로 살던 조선인들 교육 시키고 일한만큼 돈벌게 해주고 근대화 시켜준 나라 답습니다.
반면 조선은 국민 절반이상 천민, 노비로 만들고 사람 취급도 하지 않고 정말 근본이라곤 없는 나라죠.
한국인이라면 마땅히 일생에 한번은 야스쿠니 신사에 와서 참배하고 와야합니다.
주변 관광하기도 좋고 특히 봄, 가을에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동경역-궁내청-경시청-야스쿠니까지 하루 코스도 정말 좋구요.
버러지같은 문재앙 정권 때문에 미국과 일본에게 소외받았었지만 윤석열 집권되고 한국이 다시 인간 취급 받기 시작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야스쿠니 근처에서 산책하니 정말 기부니가 좋네요.
일본에 올때마다 들러 참배할 생각입니다.
Comments
유머 베스트
자그마치 거의 100년전에 이미 태평양을 가르는 거대 항공모함, 지구 최대 전투함, 하늘을 날아 다니는 비행기 만들어서
자국민 50%를 물건처럼 사고파는 노예로 만든 미개한 조선인들, 중국 짱개들은 걍 가볍게 접수하고
해가지지 않는 나라, 자그마치 지구땅 1/4을 따먹은 백인들의 대영제국, 영국인들을
실론해전, 말레이 해전에서 두들겨 패서 아시아에 축출하고
명호작전으로 콧대높던 프랑스 백인들을 걍 일방적으로 줘패고
대제국 러시아 백인들을 두들겨 패서 부동항 윗선으로 몰아내는등
동양인을 원숭이 취급하던 백인들로 부터 고통받던 식민지 아시아인들에게 대백인 공포증을 극복,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지구 초강대국 미국과 맞다이 뜨던 상남자 대일본 제국 일본인들의 역사가 생각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