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는 피해자의 상의 티셔츠가 올라가 있고 청바지 지퍼가 열려있는 것은 본인과 무관하다며 한결같이 발뺌중이다.
이현우에게는 항문 성교 성향이 있다는 것을 밝힌 이현우 전 여자친구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변호사님은 CCTV에서 사라진 7분간에 대해 법적 판단을 받지 않아 아쉬워하고 계셨다.
모든 정황이 피고자의 성범죄를 가르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계신다.
돌려차기남은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니였다!
영도에서 CCTV가 없는걸 이용해 산속 놀이터에서 여자의 다리를 걷어차 넘어트리고 강간한 전과가 있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이현우의 동창이 직접 증언해준 내용이다.
그러나 범행 당시 피해자는 항문에서 출혈이 많이 나고 있었다.
이현우와 2달정도 같이 일했던 보안요원은 이현우가 클럽 입구에서 신분증 검사하거나 VIP를 보호하는 업무를 했었다고 한다.
술에 취한 여자들을 골뱅이라 표현을 하고 술에 취한 여자에게 접근해 연락처를 물어보고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핑계를 대고 작업을 많이 걸었다고 한다.
일하다가 도중에 사라지고 몇번이나 걸려 2달도 못하고 짤렸다.
피해자와 변호사, 카라큘라 유튜버는 당연히 적용되어야 할 강간살인죄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실을 맺어 검찰에서는 가해자 이현우에 대해 강간 및 살인 미수와 관련해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밝혀지지 않은 7분간의 진실을 위해 싸워왔던 피해자와 변호사님을 응원합니다.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