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어스 꿈나무 여고생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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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브리기테 6 2,468 2023.06.05 16:30






승무원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이게 여자다

20대 후반, 30대 넘어가서 결혼하는건 이치에 맞지않고 비정상적임.
노산에 기형아가 나오는것이 그 결과고.

고전소설, 동화내용들 한번 잘 생각해보자.

고전동화에 나오는 공주들 죄다 10대다.
춘향전에 나오는 춘향이도 16살이고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줄리엣 엄마도 14세때 줄리엣 낳았으며 명문가의 딸들은 대개 13살이나 그 이전에 결혼을 했다.

이게 지극히 정상이었다.

통계학적으로 가장 건강한 아이 낳는 나이도 15세다.
학교라는 취업알선소를 만들어서 남녀 16년 가둬놓고 퇴물되면 풀어주는게 진실이다.

사람 평가하는데 3년이면 충분한데 16년을 쓴다고?
16년 다녀도 사람들 영어하나 못하는데?

그것도 애 낳는 최적의 시기를 다 보내버린다고?

우민화 정책이 아닐 수 없다.

Comments

G 비애 2023.06.05 16:32
애초에 만 16세부터 계속 나빠짐 그럴 수밖에 없는게 난자는 오래될수록 안좋음 그냥 이건 과학이야 여자들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님
실제로 과학적으로 통계 내보면 만14세~만16세 사이가 아이와 산모가 모두 건강할 확률 높았고 갈수록 그냥 점점 나빠지다가 20대 중후반부터 너무 심해짐
현대 학교교육이 병신인 이유

-> 산아제한 목적으로 교육기간 비정상적으로 현저히 늘여놓음 + 우민화 정책.
다 딥스테이트에서 인구수 줄일 목적으로 이지랄 하는것.
학교 자체가 록펠러 가문에서 사람들 세뇌시키려고 만든 제도다.
학교는 16년간 자기돈과 시간 써가면서 똥 주입하는 곳이다.

원래 결혼은 10대때 하는거고 여자는 애를 15세에 낳는게 생물학적으로도 최적의 시기다.
뭐? 미친놈 아니냐고?
미친놈들은 닳고닳아 30세 넘은 비처녀랑 결혼하고 노산해서 지자식 우영우 만드는 놈들이 미친놈들이고 ㅋ

산모의 나이에 따른 유전자 이상 발생비율이 이미 통계치로 다 나왔는데도 눈가리고 아웅함 ㅋㅋㅋ
유대인들은 만 13세가 지나면 성인식을 하며,(여자는 12세) 결혼 적령기도 13~18세다.
유대인들은 이때 친지와 친구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축하를 해주며 현금 부조를 한다.
성인식을 한번 하면 평균 5~6만 달러가 부조금으로 들어오는데,
이 돈은 부모가 갖는게 아니라 13세가 된 아이가 갖는다.

이러다보니 유대인 청년들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실물 경제나 금융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밖에 없고
돈을 어떻게 운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감각도 키우게 된다. 그것도 겨우 13살에 말이다.

돈을 크게 불리기 위해선 우선 종잣돈을 마련하는게 중요한데,
유대인들은 이미 성인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종잣돈을 형성할 수 있는 관습적이고 제도적인 틀을 갖고 있는 것이다.
괜히 유대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게 아니다.
반면 한국 남성들은 어떻지? 군대 갔다오고 대학 졸업하고 나면 26살이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26살에 무일푼으로 또다시 취업 전선에 뛰어든다. 유대인들이 13살에 종잣돈 받고 있을때 말이다.
옛날 같으면 벌써 결혼해서 애 다섯은 낳았을 텐데 지금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다.

이세돌 초졸이다. 그냥 인생 자체를 바둑에 다 투자했으니 그자리까지 올라간거다.
현재 초중교 학교 시스템에서 이세돌이 과연 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학생들중에 제대로 공부하는 애들 몇%나 되냐?

선생들도 대부분 공부 못하면 그냥 낙오시키는 분위기고
공부 못하는 애는 인생 씹창나서 대부분 노가다나 하면서 평생을 보낸다.
하는놈들만 학교 보내야지 안하는 애들은 16년간 자신만의 재능 다 썩혀버리는거다.
아이돌, 바둑기사, 프로게이머들도 25살 넘으면 퇴물, 늙은이 취급받는데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은 퇴물이나 다름없는 상태인 26살에 취업전선에 내던져진다.
이세돌같은 바둑천재가 중고등학교까지 나왔으면 과연 바둑계를 재패할 수 있었을까?
운동 예술도 재능이듯이 공부도 재능인데
공부조차 요새 환경 안 갖춰져 있으면 명문대 꿈도 못 꾼다.

웃긴게 우리사회는 이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고 재빠르게 제갈길 찾아가는 놈들을 실패자라고 몰아붙인다.
절대 틀딱새끼들 말 곧이곧대로 쳐믿고 학교공부가 인생의 전부고,
이거만 열심히 하면 인생 잘풀릴거라는 헛된 망상 품지마라.

공부로 부자될려면 상위 1%도 모자르고 0.1%급은 되야하는데
생각해봐라. 어느 분야던지 자기가 흥미를 가진 분야에 목숨걸고 노력하면 상위 0.1%는 찍을 수 있고,
그럼 돈과 명예는 자연스레 따라온다. 아니, 어중간하게 공부 상위 1% 한 애들보다 더 돈 벌 수 있다.
이미 고등학교 중퇴하고 유튜버로 떼돈버는 애들이 생겨나고 있다.

학교 16년 다닐 시간동안 자신이 흥미를 가진 다른 분야에 16년을 투자해본다 생각해보자.
이러니 학교 16년 다니는게 미친 짓이라는 생각이 안드냐?
한국 출산율 5 넘기는 방법
-> 성인 기준을 유대인들처럼 만 13세로 바꾸고 학교를 3년만 다니기

학력평가하는데는 3년이면 충분하다. 유치원까지 합하면 사회생활 5년 한 셈이다.
3년만 학교다니고 3년간 다양한 직업에 대해 가르치면서 3학년 때 수능쳐서
그중에 상위 10%만 대학 보내고 나머지는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든다.
여자들은 초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결혼할 수 있게 한다.

이러면 11살때부터 대학을 가게 되고, 4년제를 졸업하고 나면 15살이다. (만 13세)
이러면 사람의 전성기 때 취업전선에 뛰어들 수 있고 일찍 돈벌수도 있으며
남자들이 알파고스트 따위 없는 어린 처녀들 평생 책임져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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