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이랜드 청년주택 공동현관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난생 처음 보는 여자에게 남자가 돌려차기를 해버린 엽기적인 사건

피해자 여자는 성폭행으로 인해 항문이 파열되고 뇌손상을 입어 심각한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가해자 남자는 반성은 커녕 전과 18범에 수감 중에 편지로 피해자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집 주소를 알고 있다며 출소 후 보복하겠다는 협박편지를 보내기도 했었음.

얼마전에는 10대 여자애를 이용해서 성매매유도 후 여자애가 연락하면 모텔와서 내 여동생인데 신고하겠다고 하고 돈뜯어낸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었음.
갱생이 절대 안되는 그야말로 없어져야 할 사회의 쓰레기 그 자체라는 말.

조금씩 낫고 있고 걸을 수도 있게 되어 진짜 다행이고 이 피해자 여자분 앞으로는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