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에서 kbs 내에 pd와 통역사가 jms신도라고 까발림
KBS에서 10시 50분부터 방송하는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중 사고가 발생함.
- 김도형 단국대 교수 :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 데 있지 않습니다.
이 KBS에도 있습니다. KBS PD가..."
- MC : "아니 그렇게 단호히 말씀하시면..."
- 김도형 : "아니오. 제가 이름도 말할 수 있어요."
(MC : 아!)
"그건 너무 잔인할 것 같아서 이름은 말씀 안드리겠지만
KBS PD도 현직 신도고,
또 KBS 방송에 자주 나오는 통역이 있습니다.
여성 통역인데, 그 통역은 지금 현재 형사사건화 된 성피해자들,
외국인 성피해자들 통역하는 역할을 했던 사람입니다."
이후 MC 급하게 종료 멘트 후 방송 종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kbs통역사는 사실 인정하고 jms를 탈퇴하겠다고 밝힘
90년대 SKY대학에 JMS다 퍼져있었음 하물며 카톨릭 신부될 사람들도 있었다함
그당시 신도들이 다 사회전반에 자리잡고 있으니 KBS뿐만 아니라 법조계 정치권에도 다 자리잡고 있을것임
정치권에도 왠지 있을거 같은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더불당이 저런데 빠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