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작고 세금 많이 낸다고 항상 외치지만 현실은 어떨까?

1. 같은 기간 일반 직장인들이랑 연금 설계 기준 같은 납입 금액대비 3배가량 연금액 더 받아감

2. 주5일제 근무임

3. 정시출근, 정시퇴근함. 야근 시 수당 무조건 받아감.

4. 고용안정성 너무 좋음

5. 월급 따박따박 올라감

6. Ktx 30% 할인받음

7. 복지카드 따로 받음

8. 월급 180만~200만인척 하지만 각종 수당 상상초월함
초봉 1800만원이라고 맨날 외치고 다니던 놈들 연봉이 6천이 넘더라.
제일 ㅎㅌㅊ 공공기관 수준이 이 정도임

9. 동사무소 가보면 몇명이 할껄 수십명이 하고 앉아있음. AI돌리면 되지 사람 왜 이리 많이 뽑음?

10. 업무강도는 사기업 10%도 안됨. 공무원 반은 줄여야 한다 매일 놀고 있음.

미국, 유럽은 어떨까?
정부관련 관공서나 우체국 하물며 은행조차 토요일도 쉴까?

전혀!
업무 다 본다.

동사무소 주민센터나 구청, 시청등등 관공서는 물론이고 우체국 은행들도  토요일은 2시까지는 정상 업무 보도록 해야된다.

근로자 노동 인권 그렇게 챙기는 하루에 5~7시간 근무밖에 하지 않는 주 5일제  때에따라 주 4일제하는  프랑스 조차 은행이나 정부관련 관공서는 토요일에 업무를 본다.

결론

한국 공무원들은 이미 다 가졌는데 더 내놓으라고 징징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