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공감이라는 단어는 그냥 단어로서만 존재할 뿐이다.
한국인들은 내말에 공감을 해주긴 바라면서 다른사람의 말에 공감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공감은 못하지만 공감강요만 무조건적으로 바라는 것이 바로 한국인들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