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겁이 많고 무능한 성격이기 때문이다.
겁이 많기 때문에 똘똘 뭉치는걸 좋아하고 기득권탓 하는걸 무척 좋아한다.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좌파가 많고 똘똘뭉치는걸 좋아하는 이유도 이런 것 때문.
겁이 많은 근본적 이유는 한국인 자체가 약하고 침략받고 식민지 경험이 엄청나게 많고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약자는 겁이 많았다.

한국인은 남이 성공하는걸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남이 성공해서 자기 무시하고 깔보는게 두렵기 때문이다.
비교당하고 초라해지는걸 두려워한다.

집단주의는 세계 최고인데 서로 윈윈하지 못하는 이유도 질투가 심하기 때문이다.

북한의 비참한 모습이야말로 한국인들의 본래 모습이다.
현재 한국은 미국과 일본이 인위적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미국이 강제로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입식시켜서 겉보기에만 민주주의, 자본주의이지 북한을 보면 한민족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 전체주의, 공산주의, 선동, 선전에 최적화된 의식구조와 언어체계를 지니고 있다.

한국은 껍데기만 민주주의고 실상은 전체주의 한국 개인주의 지수 18점으로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인간들을 보면, 나라에 바라는구석이 굉장히 많다.
한마디로 공짜 심보이다.

나라가 어찌해주길 바란다...이게결국 나라가 통제를하고, 세금 많이 걷어가는 형태인데 어차피 나는 부자는 못되는거 아니까 찬성한다는 심리가 깔려 있는 것이다.

자신의 무능을 감추고 남 탓으로 돌리고 싶은 자들이 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발을 담구게 되어 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개돼지라고 할 수 있고,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프고 질투 심하고 밀집도가 극한에 가까워 싸이코패스가 드글드글하고 정상인 보기 하늘에 별따기에 가까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