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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주검)의 행렬이 이어진 할로윈현장...▶◀
아무리,젊고 건강하다고 아비규환 참혹한 사고재난 죽음을 피해갈수없는...>< {이모티콘:onion-010.gif:50}삶과 죽음(주검)의 행렬이 이어진 할로윈현장...▶◀ 아무리,젊고 건강하다고 아비규환 참혹한 사고재난 죽음을 피해갈수없는...><

삼가,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이모티콘:onion-015.gif:50} 삼가,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배우,이지한(남 24세)
▶◀치어리더,김유나(여 24세)
이태원 희생자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배우,이지한(남 24세) ▶◀치어리더,김유나(여 24세) 이태원 희생자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우리들은 아직,살아있는 생명체들일뿐..
삶과 죽음의 시그널을 무시할수 없는..(생명체=주검..) 우리들은 아직,살아있는 생명체들일뿐.. 삶과 죽음의 시그널을 무시할수 없는..(생명체=주검..){이모티콘:onion-134.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