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할로윈 압사 사고전 사진들

G ㅇㅇ 5 8,639 2022.10.30 01:20

이때만 해도 저런 끔찍한 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이태원 명성에 비해 진짜 길도 되게 좁고 구석구석 들어가야 되던데 이런 일이 생기네.

후진국형 인재가 일어난게 참 안타깝다

G ☞ 2022.10.3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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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2022.10.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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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주검)의 행렬이 이어진 할로윈현장...▶◀
아무리,젊고 건강하다고 아비규환 참혹한 사고재난 죽음을 피해갈수없는...><

G ☞ 2022.10.3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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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G ☞ 2022.10.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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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지한(남 24세)
▶◀치어리더,김유나(여 24세)
이태원 희생자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G ☞ 2022.11.0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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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아직,살아있는 생명체들일뿐..
삶과 죽음의 시그널을 무시할수 없는..(생명체=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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