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확인하고도 위조했죠? ㅎㅎㅎ도둑질 해놓고 구구절절범죄 저질러놓고 감성팔이를 함안걸렸으면 다음달도 입으로만 불안불안 하면서 똑같은짓 했겠지일반인들에게 350만원이면 충분한 인생 교훈이 될 것 같은데 말투 보니까 후원을 받든 남한테 빌리든 편한방법으로 돈을 갚고싶어 하는거 같은데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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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도 합니다.
사,기차표 꺼내들고 탑승한 기차안에는 수많은 사이비.사짜.엉터리.돌파리.사이코.사기꾼.거지새끼들.좀도둑들.그따위들.그까짓것들.형편없고 한심스럽고 개갈안나는것들이 떼를지어서 한통속으로 무리지어 시끌벅쩍 구더기처럼 바글바글 똥통속에 빠져서 허우적되어 똑같은 패거리를 이룬답니다.
양심쩌는 선량한 바른도덕군자인 우리들은 그런 간땡이떨리는 쫌생이짓거리는 할 엄두도안나니,바른 국민의 힘으로 가열차게 쾌속질주하는「윤석열차」에 옳바른 루트로 양심껏 표를끊고 탑승해야 편안한 여행이되겠죠~"다음 내리실 역은 국민의 힘임당입니다~내리실때는 놓고내리는 물건이없는지 다시 확인해주시고 오늘도 즐거운 여행길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