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이 남다름

낯짝으로 얼마나 충격과 공포를 안겼으면 저러겠노 ㅋ

그와중에 실제로 보니까 별로엿다라는 처절한 정신승리 ㅠㅠ

애초에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진실을 깨우치지 않으면 몽상가와 다를것이 없다

대체 왜 성공한 사람이 덜 성공한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 줘야 하는가?
대체 왜 잘생긴 남자가 못생긴 여자에게 잘해줘야 하는가?

그러는 본인은 본인보다 더 가난한 사람에게, 본인보다 더 못나고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줬는가부터 생각해 보길 바란다.

공평함을 강조하는 공산주의는 왜 망했을까?
인간의 본성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체제가 공평과 평등이기 때문임

세상에 평등해지고싶은 인간은 없다
돈이든 외모든 뭐든 저새끼보다 내가 더 낫고 싶어하지 평등해지고 싶은 마음은 없어

요즘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평등은 상대적으로 가난한 새끼들이 부자들의 행복을 질투해서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욕망의 표현이지

평등이라는 단어 그 자체가 가진 고상하고 고차원적인 의미가 아니야

고로 입에서 평등이니 어쩌니 하는 단어를 입에달고 사는 새끼들은 배아파 죽겠다고 외치고 다니는거니까 알아서 거르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