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쓰다 망했나

인도 강간 문화는 유명한데, 왜 그럴까?

인도에서는 결혼을 하면 여자네 집에서 남자네 집에 거액의 지참금을 줘야함.
지참금은 결혼할때만 주는게 아니라 결혼후에도 수시로 필요할때마다 줘야함.

이 돈을 못준다?
폭언을 하고 그래도 형편상 못주면 협박을 하고 폭행을 한다.

최후에는 살인을 한다.
살인을 하고도 명예살인으로 포장을 한다.

그리곤 어린 신부와 또 결혼을 한다.
이 지참금 문제로 인도 여성의 자살율은 세계 여성의 자살율 10명중에서 4명이 인도 여성들이다.

지참금 문제는 종교적인것과 카스트 제도 때문이다.

저런 지참금 문제때문에 인도에서는 임신한후 딸로 판명이 나면 낙태를 함.

낙태도 돈이 좀 있는 중산층 이상이 하는거고 카스토 제도의 맨밑단계인 수드라나 최하층인 불가촉 천민은 그 돈도 없기때문에 출산하자마자 딸이면 죽인다.
딸 낳으면 집안이 거덜나는게 뻔하기때문에 죄책감 없이 살해한다.

저런 지참금 문제때문에 인도의 남녀 성비는 끔찍할 정도다.
대략적으로 남:녀=130:100정도가 된다.

남자가 30명 더 많다고?
그건 또 아니다.

돈 있는 놈이 장땡이라고 돈만 있으면 두명도 좋고 세명도 좋다.
종교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러니 인도에서 중산층 이하의 남자가 결혼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우리나라같이 하기 싫은게 아니라 아예 결혼을 하는게 불가능하다.

인도에 수억개의 신이 있다고 한다.
그중에 강간의 신이 있을 정도니 말 다했지 뭐냐.

인도 여자들이 입는 사리는 가슴부터 발목까지 몸을 가린다.
특히 여자 하체 노출을 극도로 삼가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이 인도를 한국같이 생각해서 배꼽티나 종아리가 들어나는 옷을 입는건 나를 강간해주세요라는 뜻과 같다.

추가적으로 불가촉 천민인 남자들은 아예 학교 문턱도 밟아보지 못하고 동물처럼 의식하고 사고하는거 자체가 없다.
그냥 대대로 조상들이 하던거 빨래나 하수구 청소, 벽돌 찍어내는거, 그릇 만드는거등 사회 최하층이 하는 일을 물려받으며 신분상승의 기회는 전혀 없다.

밤에 저런 불가촉 천민을 만난다?
불가촉 천민이 아니더라도 인도 남자들은 강간에 대해 관대하다.

북한보다 위험한 곳이 인도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