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천동설보다 더 창조관의 오류인게 기독교 ㅡ지구가 우주의 중심

우주의 크기를 전혀 가늠하지 못한 당시의 설명이였기에 작금의 모든 천문학자나 과학자등이 기독교를 반박조차 할 필요없을 정도로 부정하고 평가절하하게 된 주요원인임

지금까지 밝혀진 지구같은 행성만 1200개가 넘음
심지어 더 좋은환경임

그런데 우리가 현재살고 있는 딱 지구 하나에 목메고 모든걸 올배팅한 기독교세계관은 시대를 거듭할수록 모순과 부정만이 거듭되고 가득찰수밖에 없는 구조가 될 수 밖에 없다

 

반면 부처는 삼천대천세계라고 우주는 무한에 가까울정도로 졸라게 커서 너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줘도 알아쳐먹을수 없을정도라고 이미 2500년전에 정확하게 일러줌

 

현재 인간들이 살고있는 지구에만 모든 가치나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란점도

그렇기에 외계인 UFO 다중우주 또 다른 지구와 대립할 이유가 없는게 이미 모든게 가능하며 있다고 전제를 깔아놨음

기독교는 인간의 불행에 대해 설명을 하지 못한다
장애인에 대해서 신의 영광 드러내려고 한다고 얼버부리지

하지만,, 자폐장애만 봐도 본인과 가족이 겪는 고통은 그딴 말장난이 아닌 현실

불교에선 살생업이라고 이야기한다
절대 불행가지고 말장난 안하지

수학적으로 딱 단답으로 나오는 인과관계가 아닐지라도 살생을 하거나 자살하면 후생에 자폐아나 선천적 장애인이 될 가능성 높은듯하다

 

적어도 영광이나 죄보다 더 무게를 둘수있는 인과관계다.

부처가 2500년 전에 과학도 지식도 없던 시대에 이미 수십수백차원을 뛰어넘어 온 우주의 비밀을 깨닫고 설법했다는게 진짜 대단한거다.

 

진짜 종교든 철학이든 불교만한 게 없는듯

사막의 잡신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진정한 신이 바로 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