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불가

헬조선의 본질을 봐버림

한국처럼 위계질서 강하고 모든사람이 똑같아야되는 사회에선 나르시시스트가 생겨날수밖에 없고, 이런 나르시시스트들이 득보는 구조임.
평화롭고 착하고 남 도와주는애들은 밑판 깔아주다가 죽는게 한국 사회다.

이기적이고 남을 헐뜯고 빨아먹는 새끼들이 잘나가는게 한국 사회임.
이런 사회에선 필시적으로 자살률이 높을수밖에 없고 개인의 자유는 싸그리 무시될수밖에 없음.

한국은 개인주의의 개념이 없다.

개인주의는 상호존중을 의미함.
타인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않는 것임.

하지만 한국인은 공사구별 못해서 사적인 영역에까지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그래 놓구선 말 안 들으면 공적인 영역에까지 끌어와서 보복을 가하지.

또 존중의 가치가 너무 싸구려임.

나이값 못하는 인간들 수두룩 한데도 자기보다 나이 많으면 존중(이라 쓰고 복종이라 읽는다)해야 함.
마치 돈 무한정 찍어내서 화폐가치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것과 같지.

사회 운영 시스템이 아직까지 유교라는 미개한 시스템에 머물러 있어서 보다 우월하고 정교한 서구 문명에서 살다온 백인들은 적응할 수가 없는 것임.

항상 전체 분위기를 눈치 봐야 하고 그 분위기에 어긋나면 안 됨.
그런 통일된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 즉 튀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 사회는 싫어함.
자기에게 해가 없어도 걍 다른 걸 싫어하는 사회임.

그래서 지랄을 하는데, 다르다는 이유로 지랄할 수는 없다는 이성적인 자각 자체가 안 되는 인간들이 대다수임.
전체주의 파쇼 사회인 거지.

이 나라의 구석구석엔 수많은 김일성 김정일 히틀러 이런 독재자들이 산재해 있음.

그냥 왠만한 조선인과는 말을 안섞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