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이 되지 않자 배알이 꼴리는 한국여자들 ㄷㄷㄷ
찐따, 도태 프레임을 씌우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상관없이 놔두려고 해도 간접적으로 본인 현재나 미래 남편들한테 영향을 미칠까봐 견제하는것임
너의 인생과 편안함은 중요치 않아 하지만 내 인생에 방해가 되는건 못참아
따라서 그렇게 살기보다는 결혼못하지만 결혼에 목메는 찌질남으로 남아줘야겠어!
너의 인생따윈 중요하지 않다구..!
퐁퐁남들도 저 글 보고 분노함.
퐁퐁남 입장에서 와이프는 전업주부고 애는 두명이고 아파트 대출금리는 하늘을 치솟는데 혼자 새벽같이 나가서 밤늦게 까지 일해서 년에 원징 1억 찍어봤자 남는것도 없음
그래도 내 자식들 보는 낙으로 살아가는데 이제 점점 컷다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와이프는 낮에 뭘하는지 문자로 결제 문제만 계속오기 시작하는데 왜 너는 편하게 사냐??
한국인들은 다른사람 행복하게 사는 꼴을 못본다
그냥 보고 소소하게 취미생활하고 여유로워보여서 보기 좋다 덕담해주고 존중해주면 안됨?
꼭 사람 끌어내려서 모욕줘야 속이 풀리나 ㅋㅋ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제발 배알 꼴려하지마라
나미사,피규어를 수집하든.성인용품을 수집하든.성인잡지를 수집하든.신발을 수집하든.의상들을 수집하든.스포츠카를 수집하든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뭔 상관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