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고 할 수 있어.
이는 곧 전체주의의 성격을 띄고 있는데, 전체주의는 전체를 위해 개인이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념이야.

공동체를 위해서라면 한 사람의 인간성, 사생활은 물론 목숨조차 예외가 아니야.
전체주의에서 한 개인은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못해.

이러한 모습이 제대로 구현된 곳이 있어. 바로 북한이야.

좌파는 예전부터 대의를 위해서라면 희생을 종용하는 마인드가 있어.
즉 불리한게 있으면 니가 안고가라는 거야.

원래 민주화운동하던 김지하 시인이 어느날 보수로 전향했어.
90년대에도 586들이 후배들 분신자살시키는걸 남발하는걸 보고 충격을 받았었거든

김지하가 사회고발하고 죽음의 굿판이라는 소설 썼다가 공격 미친듯이 당하기도 했었어
그때 온갖 협박 다들어와서 결국 사과했었고.

이와는 반대로 우파들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대부분 침묵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우파들은 좌파들과 쓸때없는 논쟁을 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에 관심없는 척도 많이 해.

하지만 선거때가 오면 투표장에 가서 말없이 한표를 던지고 오지.

근데 좌파들은 무척 시끄럽지.
특히 좌파들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서, 떨어지는 지능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고 있기에

'나는 사회, 정치에 이렇게나 관심을 가지고 있어' 라고 열등감 극복을 위해 일종의 악세사리, 인스타 허세용 사진 올리기와 같은 동급의 행동인 정치색 드러내기를 서슴없이 해.

이들은 항상 남을 물어뜯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주 대상은 "대기업, 재벌, 일본, 미국, 남자"들이 혐오대상이야.

우파들이 좌파와 대화를 하지 않는 이유는?

우파 : 금융 규제 및 혁신성이 중국 일부도시,일본등 주변국에 비해 한국이 떨어지니 규제완화를 하여, 금융기업들을 유치해야한다.
라고하면,

좌빨 : 기업들에 규제완화같이 혜택을 왜줌? 그러면 또 개미가지고 장난질 침.

과 같이 피해망상에 쩌든 말만 하기 때문이야.
좌파를 상대로 아무리 데이터외 논리 이야기해봐야 시간낭비일 뿐이란걸 우파들은 알기 때문이다.

좌파를 지지하면 초반엔 무척 편해.
대기업이나 재벌, 일본, 우파들을 욕하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해 주거든.

그러나 좌파의 본질은 남 잘 되는 거 보기 싫어하거나 잘난 사람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엮이면 그 끝이 좋지 않다.

최악의 형태는 의문사 당하는 것이고.

세상에 공짜는 결코 없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