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차례 찔러죽이고 징역 16년받음
고딩 4명이 다구리 놓자 경찰에 신고, 견찰이 가해자들 훈방, 자기만 조사함.
피해자 당연히 열받지.
성인이 고딩한테 쳐맞았는데 안죽일수가있나
평생 트라우마 가지게됨
헬멧 쓰고 찾아 다니다 보복함.
안동도 그렇고 일단 죽는애들이 그중 제일 심한애들이라 아예 제거되는건 효과가 상당하지
계속있으면 수십년 그러고 살았을텐데
사회에 있어봤자 평범한 국민들에게 피해만 주지.
차라리 그런 인간들은 이렇게라도 없어지는게 대한민국 사회의 안녕을 위해서도 잘된일이라 생각한다.
일본이 예의와 매너있는 사회가 된건 사무라이의 역사때문임
일본 사무라이 시절에도 길에서 시비걸리면 바로 칼부림나서 서로 조심하는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음
한국도 민도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야한다.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고 지나갔으면 됏을텐데 어린놈이 세상우습게 보다가 참교육당한거임
얼마나 심하게 시비 털고 다구리 쳤으면 저렇게 극단적인 일이 벌어지겠냐
하여간에 살면서 절대로 상대방이 극단적인 행동을 할 정도로 상대방을 몰아 붙이지 마라
아차하는 순간 살인을 부른다
요즘세상에 시비걸고다니지마라
진짜 죽을수도있다
그냥 똥밟았다 치고 무시하는게 정답이다
요즘 분노범죄가 역대급으로 치솟고있다
그냥 다들 한놈만 걸려봐라 이러면서 살고들있는거다
그냥 나대지말고 다녀라
판사가 피해자책임 있다고한거면 다 이유가 있다.
한국이 치안좋다고 깝치는애들 많은데 분노조절 장애자도 많다
임자만나면 좃되는거야
김성수랑 비슷한 사례인데 걔는 30년이고 이건 16년이면 죽은 피해자가 얼마나 가해자한테 모질게 지랄했다는건지 짐작도 안됨.
그 당시.그 때만 지나가면,가해자vs피해자도 인생 삶 조질일은 면할수도 있는...비주얼이 아닌,비젼 인간성이 중요..
사람이 하지않으면,하늘 자연이 하게되는것이죠...(못된심보.죄짓고 결코,무사하기를 바라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