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 세계 낙태율 1위 국가
불임의 90%이상이 낙태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임
딩크니 뭐니 좋은말로 포장하는데 결혼전 문란한 성생활, 잦은 피임약 복용, 낙태, 노산 때매 임신이 존나게 힘듬.
임신 한방에 되는건 존나 축복.
진짜로 딩크족 하려고 결혼을 결심한 사람들은 거의 없음.
다 지새끼 낳고, 보란듯이 지보다 훌륭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아빠의 심정으로 여자데리고 결혼한 애들이 대다수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내 주변에는 결혼한 애들중에 50%는 애 소식이 없음. 결혼한지 수년이 지난 커플들임에도 불구하고 말야.
퐁퐁남 중에서도 제일 불쌍한게 임신 안되는 여자와 결혼한 남자임
중고차 샀는데 15만 키로는 더 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폐차해야 할 차를 산거나 마찬가지
애 없으면 인생 2막이 안 열리고 평생 1막 상태로 사는 거임
나이 30대까지야 그럭저럭 괜찮다 느끼지
40살, 50살 먹고 남들은 애 학교 보내고 커가는 거 보는 재미로 사는데 자기만 자식 없이 쓸쓸하게 살면 공허함 뼈저리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