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존재 자체가 사기였음
저때 24시간 가동한다는 미라클법무팀 그걸로 존나 협박해대고 흥미진진했음.
대다수가 사기당한 와중에 배그만든회사 블루홀 추천받고 장외주식 샀다가 대박친 인간도 있었지.
이런짓 하다가 이희진 부모가 김다운과 조선족에게 살해당했음
김다운은 본인이 고용한 조선족 3명과 함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있는 이희진의 부모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침입, 부모를 현장에서 살해하고 현찰 5억원이 든 돈 가방을 강탈함.
김다운과 그 일당들은 이희진 부모보다 15분 먼저 아파트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다가 경찰관을 사칭, 집 안으로 침입해 살해함.
남 속이고 살면 반드시 죄값 치른다
어떤 형태로든 원한은 사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