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의 미라클 법무팀

당시에 이말을 믿고 겁먹었던 사람이 있었다는 자체가 레전드 사건이였음

이희진의 사업계획. JPG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만 골라가서 했었음

사업이란게 본인 전문분야 한개를파서 기반을 잡고,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들어놓은다음에 잉여 현금에, 외부투자를 받아서 신사업확장은 정말 신중하게 해야되는데(본사업잘하다가 신사업확장 잘못해서 망한회사 천지임)

금반지끼고 선박위에서 똥폼잡고, 선박외제차 종류별로 타면서 허세부릴려고, 선박4척,외제차 총판을 인수한다고 했던 이희진.
도대체 선박과 외제차 아무상관도없고, 시너지도 안나는 분야를 같이해?

근데 저걸믿고 빨아주고, 투자라고 돈갖다바친 사람들이 한트럭

인생자체가 거짓과 허세, 사기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