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안동으로 수상레저 즐기러 단체로 놀러온 양아치들
같이 다른 지역 놀러와서 새벽까지 술마시며 가오잡고 주변에 시비걸고 다닐 정도면 친분이 있다는 이야기임
그러다가 임자 제대로 만나서 사망함.
제일 옳게된게 가장 시비를 많이틀던놈이 당했다는거임 그나마 덜했던 사람이 아니라 죗값 받은거지.
그런데 제일 나대던 덩치가 목 경동맥 카운터당해 피 흘리며 뒤돌아 봤는데 부축해주는 친구 한명 없었음.
털썩 쓰러질때 잡아주는 친구 하나 없었고.
쓰러졌을때 달려들어 그 영화에서라도 봤던 인공호흡이나 지혈 하나 해준 친구 하나 없었음.
그렇다고 자기 친구 목 그어버린 상대에게 시원하게 달려들어 복수해줄 친구 하나 없었음.
친구 모가지가 따였는데 오또케 오또케 하는 수준.
덩치만 컸지 소인배 그 자체였다.
진심으로 맺어진 친구 사이 아니라는 말이고, 평소 그냥 인간적으로도 이타심 별로 없는 인간들이 모여서 그냥 술 마시고 노는 그런 관계였던거지.
또 평소 서로 알게모르게 알력관계 있었을거고.
객기 부리는건 원래 10대 때나 통했지.
20대 때 자기가 아직도 10대 인 거 처럼 유치하게 행동하면서 자제나 그런걸 조리있게 못하고 자기 간수못하면서 어린애 처럼 행동하는거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음.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면서 정신을 붙잡고 사는건지는 알 수가 없지만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는 모르고 온실속 화초에서 오냐 오냐 자랐는지 데여본적이 없으니까 주변에서 아직 젊다 어리다 봐주면서 이러니까 점점 앞으로 벌어지거나 일어날 일은 생각은 못하고 판단이 흐려지면서 기고만장 해진게 아닌가 싶음.
사회환경이 낳은 정신미숙아 괴물이지.
솔직히 보면 지금 20대는 중고등학생 학생때는 제약이 많았으니까 함부로 행동을 못했겠지만 학교를 졸업하더니 요즘 죄다 애새끼들이 미치광이 에다가 고삐까지 풀려버리고 충동장애 환자들이 늘어났다.
어떻게보면 10대들 보다 철이 안든거 같더라.
그러면서 초등학생 중학생 잼민이 라고 넷상에서 혐오나 하면서 씨부리질않나.
이미 안동검객 다굴치고 괴롭히고 다닌거 CCTV 다 있고 여론 또한 안동검객 쪽임.
3시간동안 다수에게 조리돌림 당한데다가 특수폭행 당한거 , 만취한 상태(심신미약 ㅋㅋ)으로 또이또이 될거고 잔인하게 칼빵 맞아 죽었지만 억울하다고 할 수 있을까?
진짜 존내 하찮은 개죽음이다.
동정도 안감.
그냥 지가 명 재촉한거지 보통 술처먹고 싸움나고 남 때리고 하는 인간들은 그게 처음일리가 없고 술 처먹으면 가오 이빠이 들어가서 지가 존내 쎈놈인마냥 눈까리에 힘주고 다니는 상습범인 경우가 거의 100이면 100인데...
그 양아치근성이 지 목숨줄을 끊어버릴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어디가서 말하기도 쪽팔린 개죽음
양아치 한 마리에 개 한 마리만큼의 가치는 없다.
반려견은 인간에게 기쁨을 주고 식용견은 인간에게 맛있는 고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양아치는 사람의 형체만 하고 있을 뿐 평생 인간과 인간사회에 민폐만 끼치는 해충이다.
따라서 양아치가 개죽음보다 못한 죽음을 맞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다.
결론
개죽음보다 더 비참한 죽음
포항새끼들은 반성해라
양아치 찌끄러기들도 스스로 관리 못하고
안동까지 와서 행패부려서
안동 검사가 나서게 하노
하여간 바닷가 새끼들은 족보가 없다
학교 군대 직장 단체에서도 오히려,큰소리 개폼 생색 과시 자랑 잘난척하는 소인 하천잡배들이 결국,별볼일없는 수준이하들..><(예; 군대에선,계급믿고 설쳐대는 꼬라지들이 비겁하고 이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