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 노가다 여자판
간호조무사라 죄없는 노인 머리
지하철 9호선에서 20대 여자가 60대 할아버지 머리를 스마트폰으로 가격한 여자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어.
할아버지는 피가 철철 흘렀는데 고작 징역 1년...
흉기로 내려쳤는데 1년이 뭐냐 3년은 살아야지.
대가리를 부셔버릴 각오로 내려치더만 살인미수는 왜 안뜨냐?
역시 한국은 여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야.
항소하고 피해자 합의하고 탄원문 반성문 쓰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고 하면 2심에서 집행유예 뜰듯
왕따 경험이랑 지금까지 삶이 불행했던걸 교묘하게 강조하는걸 보니 형량 줄이려고 어떻게든 손쓸께 눈에 보인다
그리고 이 여자 조선족일 가능성이 무척 높음
영상을 보면 중간에 '더러워 ㅅㅂ 더러우니까 치마 놔라고~!' 말하는 부분 조선족 억양에 더 가까움
신상 안털리는것도 이 여자가 조선족이라는 것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