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6명 싹 다 죽여버리고 헥사킬 했어야 했는데 고작 양아치 한명만 저승보낸게 아쉽다.
특히 cctv 영상속 마지막에 가오잡고 마지막에 뛰어오던 흰바지는 더더욱 저승 보내줘야 했는데....
안동 젊은 청년이 정말 용기있게 행동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정당방위 법이 바껴서 문신 보여주고 집단으로 괴롭히는 인간들에게는 정상참작을 해 주도록 바뀌어야 한다
죽은사람 일행은 저 시비가 과연 처음일까? 절대로 그럴리 없지.
남들은 더러워서 자리 피해주고 잘난맛에 시비걸고 다니다가 이번에 임자 제대로 만난거다.
빅타이거나 김성수, 안동 협객에게 개인적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한국에서 언젠가 만났을지도 모를 극혐 진상을 청소 해준 거 잖아
솔직히 나는 누가 내 대신 귀청소해준 것 처럼 상쾌하다.
그리고 저 양아치 패거리들이 실수한게 있어.
찐따 다뤄본 놈들은 알겠지만 찐따는 쳐맞거나 괴롭힘 당하거나 했을때 다시 찾아 오는 경우가 없어.
근데 안동 칼찌남은 다시 찾아왔지.
그것도 혼자서.
그때 보통 상황이 아닌걸 눈치 깠어야 됨.
사라졌다 혼자서 다시 찾아왔다 ? 이건 분명 게임체인저 무기를 가져왔단거임.
성수때도 마찬가지고 당시 피방 알바는 성수 다시 온거 보자마자 도망쳤어야 되는거임.
6명 문신 패거리는 성수때 피방 알바처럼 센스가 부족했던거임.
거기서 또 뭔가 말싸움을 받아줄 생각을 하거나 줘 팰 생각을 하거나 하는 작은 실수에서 목숨이 날아가버린거임.
니들도 명심해라.
트러블이 있었는데 다시 찾아오는 놈은 분명 너 죽일 생각하고 오는거임.
그래도 안동 칼찌남은 양아치 한명으로 끝내서 30살 전에 다시 사회에 나올 확률이 있을듯
엽기 살인마가 못된 악인들만을 골라서 단칼에 처단살해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살해한 인육을 못된 심보지닌 악인들에게 판매한다는 내용..이라나 뭐라나..><
가해자 프레임 씌우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