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6일 14살 어린 여자년이 상사랍시고 갑질을 했다고 해

어린년이 "오늘도 숙제를 내주겠다” “매장 내 전산 장부를 업데이트하라"고 씨부렸던거야.

40대 여자는 훈계에 화가 나 머리채를 잡아 뜯고 쓰레기통 뚜껑으로 머리를 내려쳤어.

40대 여자는 어린 년이랑 합의에 실패했고, 어린년은 재판부에 엄벌해 달라고 2차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해.
그러나 판사는 40대 여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어.

판사는 "40대 여자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 상해가 중하지 않고, 범죄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말했어.

판사도 알고 있는거지.
어린년이 맞아 죽을 짓을 했다는걸 말야.

숙제 이지랄 하는거 보니 보통 싸가지 없는년이 아니야.
지가 선생님인줄 아나 ㅋㅋㅋ

이건 뚝배기를 부셔버려도 무죄해야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부하직원이라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거임.

업무능력이 부족해서 월급이 아깝다 생각되면 해고를 시키든가 지가 뭔데 남에게 숙제를 주느니 마느니 그딴 소리를 지껄임?

일본어에 왜 욕이 없는 줄 아냐? 사무라이들은 아무리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도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는 말을 들으면 칼을 뽑아서 죽여야지 그걸 참으면 주변에서 평생 겁쟁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을 정도로 서로 말조심을 해야 했기때문임.

합의 절대 안해준느거 보니 어린년이 굉장히 독한 성격인가 봄.
대충 어떻게 갈궜을지 감이 온다.

여자들 갑질이 남자 갑질 그 이상이다.
오자 마자 말투 부터가 잡질인 여자들 천지다.

그런 여자 한테 완장 채워 주니 숙제 같은 헛소리나 하지.

남자나 여자나 인물 잘난 사람은 성격도 옳곧다.
면상 빻은 여자들은 특히나 뭔가 성격도 문제 있더라.

자기 중학교 다닐때 태어난 좆만한 년이 ..숙제 내주겠다 이지랄 하니까 시발 눈깔이 돌아갔겠지

숙제 내준다는건 선생님이 애들에게나 하는말을 좆나 어린 조카뻘 년에게 들었으니 ㅋㅋㅋ
하여튼 한국놈들 완장차면 자지새끼냐 보지년이나 다 똑같애

역시 병신같은 조선반도다운 일이야.
자본주의는 개뿔 이 병신같은 민도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