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순결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처녀든 비처녀든 상관없다고 하는 사람들중에 '땅바닥에 뒹굴고 밟히고 구른 과자' 처먹고싶은지 묻고싶네요.
처녀를 지킨다는 의미는 수십년동안 기다렸던 누군지 모를 오직 한사람만을 위해서 존재하는것.
처녀를 지킨 여자 와 동정을 지킨 남자 만이 둘이 만나고 서로 사랑했을때 비처녀는 절대 해보지못할 만화 같은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처녀와 결혼하면 겪는 리스크들
1. 다른 남자의 자식을 키우게 될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뻐꾸기 아빠된다는 소리죠.
2. 물주로 생각하며 결혼할 확률이 높습니다.
3. 오르가즘을 알기에, 오르가즘을 공급할수 없으면 바람을 필 확률이 높습니다.
4. 어려움이 닥치면, 바로 떠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5. 이 모든것은 다른 비처녀 많은 문화권에서 이혼율이 높다는 것으로 뒷바침이 됩니다.
즉 본인의 여자친구가 만나기 전에 이미 비처녀였다면?
결혼 도장만큼은 찍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처녀였다면?
여기서도 문제점이 있죠.
바로 처녀막 재생수술이라는 극한의 사기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뭐 전문가도 구분 못할정도로 최근에는 정교하게 수술합니다.
당할 수 밖에 없죠.
이러한 문제는 어디에나 있는데요.
프랑스에서 (아랍계프랑스인이긴 하지만) 부인이 처녀가 아니라서 이혼하는 경우가 뉴스에서 나오더군요.
우리가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조차 혼전순결지키기 운동이 있는 걸보면 우리나라만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사람사는데는 어디든 다 똑같은 것이죠
하~낯 간지러버서리 선뜻,말을 몬~하겠네요**
처녀(여학생.여대생.아가씨)들도 남친(애인)을 만나기 전부터&연애하면서도 장난감(어~덜트 토이인가,뭐시기인가!)을 입 소문으로 듣고 접하고는 경험한다는데,그렇다하문 딜도다 뭐다하는 어~덜트 토이로 경험한 여성들도 처녀가 아닌건가 궁금해지네요?
저의 취향은 비처녀든 아니든or,유부녀든 아니든 제일 첫째로 피지컬 비쥬얼 퀄리티 클레스가 매우 우월(월등한 에이스 급)하면 솔직 앞뒤 안가리고 끌리는 타입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