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조현수 2년간의 행방 총정리

이은해 조현수 2년간의 행방 총정리

G 밀크 1 245 05.05 15:17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 최근 검거된

이은해,조현수의 지난 2년간의 추적기를 공개했다.

'그알' 제작진은 이은해가 직접 제보를 해온 뒤로 꾸준히 이은해를 추적해오고 있었다고 밝혔다.


가평 계곡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9년 6월 30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지난 2019년 6월 발생한 계곡사망 사건에 앞서

그해 2월에도 이은해가 복어 독이 섞인 음식을

윤씨에게 먹였다, 치사량 미달로 실패한 뒤,

3개월 후 용인의 한 낚시터에서 또 다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은해와 윤씨, 조현수와 함께

당시 낚시터에 갔던 조현수의 전 여자친구

송하늘씨(가명)를 만났다.


송하늘씨는 당시 이들이 낚시터에서

낚시는 거들떠보지 않고 술만 마셨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이은해가 윤씨를

조현수와 밖으로 내보내려 했다고 회상했다.

 

또 자신이 설잠을 자던 사이

'풍덩' 소리가 났다고 돌이켰다.

송하늘씨는 "누가 들어도 빠지는 소리였다"며

"빠지기 전에 남자 목소리로 '어어어' 소리가 났고

풍덩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씨와 조현수가 빠진 상태였는데

아악 소리를 지르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송하늘씨는 "윤씨가

'은해야, 너가 나 밀었잖아'라고 했다"며

"이에 이은해는 '오빠 무슨 소리 하는 거냐,

술 너무 많이 마셨다, 내가 오빠를 왜 미냐'고 했다,

 

윤씨가 계속 그렇게 말하자 이은해는

'그래 내가 밀었네, 내가 오빠 죽이려고 했네,

나쁜 X이네'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송하늘씨는 "이에 윤씨는 '아니야 은해야,

네가 민 거 아니야' 그렇게 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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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계곡 익사 사건 당시 동행했던

지인 유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당시 물속에 조현수가 있었다. 그 부분을

저는 알지 못했다. 저한테는 피해자가

물에 빠졌을 당시 물속에 아무도 없다고 했다.


 

당연히 사고사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휴대전화를 경찰에 제출했고,

포렌식 작업을 통해 사고 당일 찍은

14개 동영상 파일이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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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복원된 영상이 바로 절벽에서

한 치의 망설임없이 물속으로 뛰어드는

조현수와 피해자의 튜브를

세차게 흔들며 괴롭히는 모습 등이었다.

 

피해자의 튜브를 흔들며 괴롭힌 사람은

조현수 외에도 친구 이씨가 있었다.


이은해는 익사사고 10개월 뒤

지인에게 묘한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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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지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는 그게 다 장난인 줄 알았다.

 

그때는 가평계곡 사건이 뜨기도 전이고

이런 사건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씨 지인은 "살인사건을 포털에 치니까 얼굴이

뜨더라. 그때 알았다. 계곡에 같이 갔고,

그때 얘기가 진짜였구나라는 걸"이라고 덧붙였다.


이씨가 지인에게 한 이야기는

익사사고에 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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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지인은 "'피해자 아내가 보험을 들어놓고

그 보험금을 타 먹으려고 조직적으로

보험 사기를 친다. 그래서 남편을 죽였어'하면서

엄청 웃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은해 중학교 동창의 제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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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은 계곡 사건에 동행했던 이모씨와

이은해에 대해 "고등학교 때 그 시점부터 알던

사이일 것"이라며 "그 가출팸 무리 중의 한명인

이씨와 이은해 그쪽 무리들이 너무 질이 나빠서

별로 어울리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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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은 "고등학교 때는 진짜 조건만남하고

다니거나 조건만남 해서 돈을 훔쳐간다든지,

같이 친구들과 PC방에 가면 옆에서

항상 채팅을 하고 있었다"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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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게 은해 생활이 돼버려서

생계 책임지는 수단이었다"며 "부평경찰서에서

엄청 유명하다, 경찰서에 열 손가락 넘게

갔을 정도이고 다들 뉴스 보고 '은해 나왔다'

했을지도"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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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는 윤씨와 혼인 기간 포함해

이은해가 지난 8년동안 만나온 남자는

확인된 것만 6명이라고 전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이은해가 청소년기부터

금전을 획득하고 소득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수단은 남자"라며 "약점을 이용해서 갈취하고

현금 금품을 절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그가 살아가고 사치 향락을

충족시키는 방법이었다"며 "그게 결국 확대되고

발전하면서 결혼이라는 걸

또 하나의 수단으로 삼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해 중학교 동창은

이은해와 윤씨의 관계에 대해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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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네 아지트 같은 카페에서

이은해가 '남자친구야 인사해'라며 소개를

시켜줬다"며 "그런데 저희들 앞에서는

'일명 호구다, 호구'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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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은해가 평소에

윤씨 피부만 스치기만 해도 정말 경멸했었다,

면전에서 되게 싫어했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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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지인도 "남자친구라 하는데

'오빠는 먼저 숙소 들어가 있어, 여자들끼리

놀거야'라고 했다"며 "그런데 윤씨는 그 말에

'알겠습니다 은해님'이라 했다, 남자친구 같다는

느낌은 못받았었다"고 전했다.


이은해의 도피 생활에 대한 제보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은해가 도망자이기보다

여행자처럼 지내고 있었다며, 살인 피의자로

수사받다 잠적한 상황에서도 조현수와 여유로운

모습으로 도심 속을 자유롭게 활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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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의 도피를 도왔던 배모씨의 친구는

"배씨가 두 사람과 광장시장에서 육회를 먹었다고

하더라"며 "안국역 그쪽도 가고 인사동도 가고

밥 먹고 놀다가 헤어진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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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런 상황에서 투어를?"이라고

반문했고, 친구는 "이해가 안 간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이은해, 조현수 검거 이후

이씨와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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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씨는 "전화를 잘못 걸었다"며 회피했다.


제작진은 2014년 .

이은해의 전 남자친구가 파타야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도 다뤘다.

다만 보험금은 유족이 수령했고, 수사기관 또한

우연한 사고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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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의 형은 "제 동생 사고를 떠올려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다. 2015년 사고 당시

오후에 이은해한테 국제전화가 왔다.


동생이 숨을 안 쉬고 눈을 안 뜬다며

울먹이면서 다급하게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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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국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다가 바닷가의

얕은 물 쪽에서 잠수를 했었다고 얘기를 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나오지 않아서

부르는데 동생이 물에 떠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씨는 병원 이송 도중 숨을 거뒀다.

이 씨의 형은 "목격자도 없었고 CCTV 영상이나

증거가 전혀 없었던 것 같다. 온전히 이은해의

말밖에 내용을 접할 수밖에 없다 보니까

객관적인 근거는 없는데 그냥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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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태국한국 대사관 전 영사협력원은

"스노클링은 산호섬에서는 전혀 안 한다.

되게 얕아서 스노클링 하다가 사망한 건

거의 없다"라고 의문을 표현했다.


당시 장례까지 도운 현지 교민 박 씨는

"화장할 당시에 보통의 여자친구였다면 통곡은

아니더라도 눈물은 흘릴 수 있는데 그런 모습을

못 본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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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은 "우연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

범죄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의미가 없진 않다.


그 사건을 통해서 이은해는 학습했을 가능성이

높다. 익사라는 형태의 사망, 주변에서 다른 사람이

목격했을 정황, 이후 행해지는 수사 절차와 부검

결과, 보험금 지급 등 일련의 시스템과 메커니즘

절차들을 생생하게 현장에서 경험하고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해, 조현수의 도주 생활을

도운 것으로 드러난 인물은 고씨와 배씨.

이은해는 고씨의 도움을 받아 도주의 시간을 벌고,

변호사 선임비를 마련하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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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불법 사이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고씨가 시키는 일을 배당받아서 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은해, 조현수의 도주 111일째인

4월 3일에 만난 박씨(가명)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씨는 이은해의 최측근인 배씨의 지인으로,

배씨에게서 전해들은 이야기를 모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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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배씨와 이은해는 중학교 동창이다.

정말 최측근이다. 모든 사정을 다 알고 있고

모르는 게 없을 정도"라면서 "2차 조사를 안 받고

도망갈 거라고 본인한테 얘기를 했다더라. 그게

딱 끝이라고 했다. 다시 연락이 됐다는게 3~4주

지나서였다. 만나러 간다고 했다"고 밝혔다.


배씨는 지난 1월부터

이은해를 세 번 정도 만나며 물심양면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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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씨는 가평 계곡살인 사건의 피해자인

윤상엽 씨의 사망 이후, 이은해가 택배업체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이름과

계좌 명의를 빌려주기도 했다.


박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다시 만나

이은해의 자수 계획을 알려주기도 했다.

 

4월 15일 만난 박씨는 "이은해 아버지,

이은해 어머니가 오늘 찾아온 경찰들한테

사실 나 딸이랑 연락하고 , 나 말고 배씨도

연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박씨에 따르면

배씨는 처벌받을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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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은해는 다음 날 6시까지만

버텨달라고 그랬다더라. 이은해가 짜놓은

자수 플랜이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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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는 제작진에게 이은해, 조현수가 공개수배

되기 전까지는 도주 중인 걸 몰랐다고 해명했다.

박씨는 이은해와 연락하는 배씨를 통해

얻은 정보를 제작진에게 알렸고,

제작진은 광수대에 이은해가 삼송역 인근

오피스텔에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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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후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며 조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던 이들은 결국 구속됐다.

Comments

더럽고 못된 심보로 죄악하고도,모르고 뻔뻔 당당한 파렴치한 살인마들!
신체에 장애(질병 불구)가 있는것보다 이 년놈들(이은해 조현수)처럼,마음(정신)에 장애(질병 불구)가 있는것들이 더 딱하고 한심스런 결국,악마들도 주검되어 사라져버릴 생명체..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가스라이팅일삼은,미치광이 악령
들!(인간이가하는 형벌 아니면,언젠가는 어디선가 반드시 천벌
도 받는다는 사실!)
유머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