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복지는 극하민층에게 돈이 몰리는 구조임
스트레스 없고 평온한 삶 그 자체

개나소나 다 해주는게 아니고 노가다라도 뛸 수 있고 부양할 사람 있으면 절대 못받음. 
혼자살고 자식없으면 근로장애 판정 받으면 65세 안되도 가능하다.

수급자될라면 가구 재산 천만원 이하가 되야 되고.

65세 넘으면 안되고 독신이 이럴때는 좋다.

좋은예로 내 사촌형이 옛날 PTSD 존나과장해서 악처방 잠깐 받은거 가지고 증거삼아서 빡빡우겨서 장애인 등록 받아내고 그걸로 저소득장애 임대주택 방2개짜리에서 월세로 4만원만(서울에서 방2개짜리 주택은 월세 70만원 이상 가치...) 내면서 혼자살음. 

아무일도 안하고 매일매일 싸돌아댕기고 술쳐먹고 놀러댕기는데 기초사회보장 생계급여 매달 55만원 받고 추가로 장애인연금 17만원 받음... 근데 몸은 멀쩡함... 

걍 PTSD하나 가지고 뻐겨서 장애인 등록 된거....거기다가 장애인등록되있어서 전기세, 가스비, 통신비는 정부에서 내주고 교통비도 50%도 커버해줌... 

게다가 기초사회보장제도로 쌀도 공짜로 받는것까지 합치면 총 매달 150만원을 꽁돈으로 받는거나 마찬가지. 내가 백수질할때 사촌형 임대주택에서 잠깐 같이 살아봤는데 씨발 뭐가 좋은지 맨날 실실 쪼개더라... 아침에는 담배빨면서 출근하는 사람 구경하고... 이런거 보면 지금세상은 밑바닥이 존나 꿀빠는 세상.

2년인가 한번씩 조사도 나온다.
장애가 있어서 일도못하고 재산도 없다고 증명 해야함.

대한민국에 기생해서 살아가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