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철거한다고 난리쳤던것 같은데...오랫만에 와보니 차도 많고 사람도 많다아직 장사 하는중예전엔 참 유명한 곳이였는데 이젠 젊은 여자도 별로 안보이는것 같다.이젠 참 이것도 다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