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앞에 방파제를 높게 만들어야하는데, 조망권 해친다고 그걸 안함.

여름마다 태풍이 몰아치면 창문이 깨지고.

저층이 바닷물에 잠기는 경우도 있는데

부동산 가는 높음.

거주 환경의 편의성과 내구성, 안전성을 뛰어넘는.

조망이라는 단어의 기적.

산 사람 살고 있는 사람은 죄가 없음. 좀 더 좋은 전망 모두가 선망하고파 하는 집에서 살고자 하는게 뭔 죄임.

저걸 저렇게 지은 인간, 설계한 인간, 허가한 인간은 뭐하는 사람들인지가 제일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