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들은 맨날 일본이 식민지배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하라고 찡찡거림.
팩트는 일본은 지금까지 한국을 비롯한 피해국들에 대해 공식적으로 여러 차례 사과를 해왔음.
총리부터 다양한 고위 인사들이 나서서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 여러 번 고개를 숙였음.
그중에서도 고이즈미 전 총리 같은 경우는 대표적으로 사과한 인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일본 수장까지 나서서 사과해줬는데 죽자사자 찡찡거리기 바쁨.
힝 그때 나 왜 때렸어? 돈내놔
맨날 이 수준으로 삥뜯기 바쁨.
제대로 발전을 위해선 그 당시 조선이 왜 일제에 나라를 뺏겼을까. 그리고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는게 정상인데 조선인들은 일제가 나라를 뺴앗았으니까 나쁜놈이야. 사과해!! 원수야!!
딱 이정도에서 넘어가지를 않으니 나라가 발전이 없고 무한대로 쇠퇴하는거다.
이놈의 패배자 찐따 마인드. 한의 민족.
땅바닥에 앉아서 울면서 돈이나 구걸하고 있으니 정신적으로 후진국이라고 할 수 밖에.
다시는 약해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은 아예 못함.
당당히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자신이 없으니 국뽕으로 역사왜곡해서 일단 지들 조상을 찬양이나 하고있음.
과거를 보는 한국과 미래를 보는 일본, 누가 더 나은 걸까?
반일운동이 한국에서 사라지면 진짜 한국이 나아갈 수 있다.
원망할 에너지를 일단 한국의 이득에 먼저 쓸 수 있다면 그게 진짜 국익에 도움되는 행동이다.
무슨 조선인들은 자기들이 시대의 피해자인줄 알고있는게 너무 신기함.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이니까..
걍 진정성 있는 사과 라는 말은 일종의 판타지임.
지들이야말로 진정성있게 대하지 않고 위선적이니까 그게 투영이되서 진정성 있는 사과라고 말하는거지.
일종의 심리 투영이라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