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없으면 죽기도 함
주차장 뻥 뚫린 더운곳에서 하루에 4만키로 이상 시속 23키로 정도로 계속 카트 옮기고 움직이다가 사망
이것이 한국에서 노동자를 대하는 태도다.
주차장 더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차원이 다름
최소 40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차장 몇곳에 작은 초소같은 건물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에어컨을 켜 놓으면 실외에서 일하는 직원이 오가며 들어가 잠시 서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공간이 작으니 에어컨 전력소모도 절약될 것이다.
장소가 크거나 의자가 있으면 몇명씩들 모여앉아 죽칠테니 딱 초소만하게 만들고 의자를 놓지 않으면 된다.
주차장에서 1시간만 걸어도 온몸이 땀으로 다 젖을정도
너무 안타깝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