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율
한국 97.7%
중국 70.2%
일본 29.7%
이걸 보면 칸코쿠진들은 카드를 잘 쓰는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대부분 정신승리 하기 바쁨
3연속 세계 1위 백신 접종률의 위엄
딥스 아젠다 시범 국가답게 한국 카드 결제율이 매우 높아.
그런데 미개한 중국도 카드 결제율이 70%가 넘어가는건 왜일까?
중국은 아무리 좋게 쳐줘도 일본에 비하면 너무나도 뒤떨어지는데 말야.
일본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고신용 사회고, 한국과 중국은 악명높은 초 저신뢰 사회로 유명하다.
한국의 카드 결제율이 높다는 것은, 자영업자들의 탈세율이 그만큼 높다는 반증임.
또 한국에서 전산망이 1시간이라도 먹통되면?
난리나지. 현금을 아무도 가지고 다니지 않으니 돈을 낼 수가 없어.
일본이 현금 사용을 선호하는건 지진 등 자연재해 대비이기도 함
재해가 터져 인프라가 파괴되면 휴대폰이나 카드 등은 지급 수단으로 무용지물이거든
일본이 후져서 카드결제 안하는게 아니라. 밑바닥 서민경제에 대한 숨통을 트여주는거임.
물론 세금 잘 내야하지만.
세금 잘내면 물가 쫙쫙 오르는거 막을 수 없음.
솔직히 일본에 아직도 5000원짜리 식사가 존재하는게 다 그런 이유임.
한국도 시장이나 뭐 현금만 받는 작은 식당가면 아직도 싸게 파는 이유가 그거임.
업장도 선택권이 있어야지
한중은 반공산주의라서 업장 너네 카드거부 벌금 쳐먹임
이딴 협박하고 또 실행하니까 급속으로 가능한거고 완전한 감시사회로 들어섰다 카드만 쓰니까.
개개인이 뭐하는지 현금 흐름보면 감출래야 조금도 감출수가 없다
완전 통제 사회로 가는 그레이트리셋 단계 중에 현금 없는 사회 만들기가 있음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화폐가 현금을 대체, 디지털ID 생체칩을 이용한 결제, 결제 내역과 모든 행동 감시, 사회신용점수 제도 도입까지...
탈중앙화 외치면서 비트코인, 암호화폐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세상에 존재하는 화폐 중에서 탈중앙화적 성격을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것이 바로 종이 화폐, 동전임.
그에 준하는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이 실물 금,은 이다.
이걸 또 비트코인, 암호화폐의 미래가 없다는 소리로 받아 들이면 곤란해.
메가트렌드의 키워드는 곧 '통제' 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는 여태껏 겪었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중앙화'를 도입하는 것이다.
문제는 자기가 추종하고 있는 대상이, 자기 생각과 정 반대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거지.
지갑에도 현금없이 카드 한두장~(간편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