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존 기득권인 양반만 항일운동 한거임
기득권 뺏긴 ㅈ같은 나라망친 양반들이 멀쩡히 잘돌아가는 사회에 반감가지고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자고 병신짓한게 독립운동이다.
이걸 누가 지지하냐? ㅋㅋㅋㅋ
그게 무슨 빨아줄만한 짓이냐?오히려 ㅈ같은 새끼들이지
오백년동안 일도안하고 놀면서 노동착취해가며 놀다가 죽은 놈들인데 그런 놈들이 조선으로 돌아가자는데 잘도 좋았겠다
일본국민으로 사는게 서민들에게는 더좋은거지
양반들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된 이게 진정으로 광복절이고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다
자유도 없고 가정도 본인 의지대로 못 꾸리고 그냥 이집저집 개 교배시키듯 태어났는데 조선말기에 인구의 무려 40%가 노비였음
독립운동 한다고 떠들던 양반들은 독립 이후에 어떻게 국가를 다스리겠다는 비젼 따위는 없었다.
심지어 의병대장을 역임한 의암 유인석이라는 인간은 우주문답(宇宙問答 제천문화원 출판 의암집 인 544쪽)에서 의병의 목적을 "중국의 극성했던 옛날 제도를 채용했던 조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것이 그들의 광복이다.
일본과 합병되고 인구가 왜 늘어났을까?
인구가 늘어났다는건 의료.식량.복지.인권 문제가 개선 됐다는거다.
결과적으로는 일본 덕분에 인간의 존엄성이 발전했다
무보수로 평생을 일하면서 죽어도 그냥 잊혀지는 노비들이 제일 개이득이지
산업화/근대화가 도입되면서 자기가 일한 대로 보수를 받고 법의 보호 아래 양반들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된 이게 진정으로 광복절이고 민주주의의 시작이였음
북한보면 답 나오잖아.
자력 갱생이 불가한 민족임.
자유 민주주의가 과분한 민족이라는 말이다.
일제시대 비난 = 조선시대 신분제도 옹호
그냥 일제시대를 비난하는 그 자체가 자기 주관없이 남들에게 보여시기 위한 가식 그 자체임
우리나라에서는 뭔가 일제시대를 칭찬 하고자 할때면 늘 말의 서두에
"나도 일본은 싫어하지만..... "
이거 안넣으면 친일파로 몰림 ㅋㅋㅋ
또 일제시대에 대한 글을 적을때 실컷 설명 다하고 맨 아래 말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민족정신을 말살하고 국권을 침탈당한 조선인들의 울분과 설움...." 이 말 꼭 적음.
안적으면 홍위병들이 지랄하거든.
마치 북한에서 무슨말을 하건 "경애하는 김일성수령동지의 태양과 같은 은덕을 가슴에 품고...." 이런 관용구 안넣으면 자아비판 숙청되서 아오지탄광 가는거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