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 두명은 한국인, 일본인 부부 직원이었는데 두분이 한국어 못하는 거 이용해서 가게 잡아먹으려고
방송에서 딸, 사위인척 하면서 미리 스택 쌓아놔버림
ㅈㄴ 소름돋는다
미치코는 딸이 아니라 직원이었다는 말.
저게 안걸릴꺼라 생각했나?
이미 소문 쫙 퍼지고있다
이강민씨, 미치코씨 부디 사기는 그만 치시길 바래요.
2호점 : 부산 중구 광복로 35번길 16-1 2층
이거니 잘 보고 가면 됩니다
안타깝게 죽은 따님분이 한국을 너무 좋아하셨고 마지막으로 돌아가신곳이
한국 부산, 그 추억을 담고 사실려고 부산으로 오신 분들임
그런 분들을 뒤통수를 쳐?
이거 공론화 시켜야 한다
저렇게 통수 당하셨는데도 믿고 한국인 알바분 고용해서 일하시더라
다들 본점 가서 혼내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