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옳고 그름을 신이 규정했는가? 

옳고 그름을 후천적으로 배우고 학습하는 우리의 본성은 설명 불가

2.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가?

불가능함

3. 영적인 존재(사후세계)를 증명하기 위한 수단이 있는가?

없다. 

죽음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4. 종교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했는가?

고대부터 통치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음.

현재는 돈벌이의 수단으로 사용중.

5. 신이 행하는 기적이 있는가?

우리가 물리적으로 접할 수 없다. 

특히나 현대사회는 온갖 매체가 발달해서 행여 기적이 발생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되는건 시간 문제다.

6. 선과 악의 기준이 형평성이 있는가? 

선과 악의 기준이 종교가 발생한 지역적 특색을 담고 있다. 

신이란 범지구적으로 형평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 지역에서 유리한 도덕관과 법률에 기여한다.

7. 종교 믿는다고 십일조 등 돈을 바치면 그 돈은 누구에게 가는가?

종교인과 가족에게 간다. 

그돈으로 처자식은 미국 보내고 본인들은 좋은 부동산을 구매한다.

결론

종교가 있는건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에 자연의 초자연현상을 보고 생겨났다.

사람들이 초자연현상 ( 예컨데 인간이 당해낼수 없는것들 태풍 , 홍수 , 화산폭발 등등 ) 을 보고 신이 있다고 믿었고 자연스럽게 종교가 생겨난 것이다.

번개라든지 거대한 동물을 보개 되면 종교가 있을것이라고 믿었고 신이 있으니 인간은 신을 통해서 태어나고 조종당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다. 

종교는 소설이며 사기다.

단 좋은점도 있는데, 친목 다지기에는 종교만한게 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