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소년원
그냥 유전자 자체가 범죄자였던 조선

일부러 시계가 보이게 세팅한걸 보니  딱 봐도 가오충, 폼생폼사 인생을 지향한게 눈에 보인다.

외모 꾸민거나 대인관계나 가족관계나 일본여행간거나 정상적으로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어보임.
근데 전과 많이 저지른놈으로서 태생적으로 사회부적응자 dna를 타고나서 결국 근본적인 극복은 하지못함.

실상 세상이 자기한테 주는 불이익들은 전부 본인 스스로 자초 한것임.
그런데 왜 엄한 사람들 한테 화풀이를 하는건지 모르겠네 ㅡ ㅡ...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인기얻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나름 발버둥쳐봤는데 그게 잘 안되고 나이먹고 몸은 점점 안좋아지고 그러다가 남탓 사회탓 시전하는 인플루언서들이나 SNS에 세뇌되서 불만을 표출하다가 화가 쌓여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케이스.

제발 저렇겐 되지 마라
그냥 자기 내면을 갈고 닦고 뭐가 잘못되면 자기탓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관리 들어가야지 저게 뭐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