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을 끼고 있는 관악구 신림동은 크기도 크고 많은 공원이 산재해 있다.

그 중 강간 사건이 벌어진 곳은 선우공원(관악산생태공원)이라는 곳이다.

관악산 생태공원 서울특별시 관악구 문성로16다길 133-17 (신림동)

산 중턱보다도 훨씬 높은 숲속에 있는 공원이 선우공원이라는 곳이다.
산에 붙어있는 공원이라 으슥하고 인적이 드문곳이 많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 생태공원 30대 남자 최모씨는 30대 여자를 성폭행했다.
여자는 두들겨 맞아 의식 불명 상태이다.

금속 재질인 너클을 끼고 피해자를 폭행했다고 한다.

밤도 아니고 대낮에 이런일이 벌어지다니...신림은 정말 위험한 동네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