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은 42년의 무지막지한 형량을 받고 현재 교도소에 있어.

솔직히 조주빈이 죄를 지은 건 맞는데 이해가 안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극형을 받은건 사실이야.
진짜 손에 피 한번 안 묻히고 키보도만 두들기고 42년형을 받아버린거지.

조주빈은 악마의 삶을 멈춰줘서 감사하다고 했지만 사실상 본인의 삶이 멈춰버렸어.

조주빈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금 교도소에 있는 조주빈이 가장 바라는 것은 뭘까?

바로 세계 3차대전이다.

그것도 대부분의 나라가 멸망할 정도의 강력한 전쟁.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한국 정부의 소멸을 강력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전쟁이 나면 교도소에 갇힌 수감자는 어떻게 처리가 될까?
전쟁중에도 탈영 살인등 범죄가 발발하기 때문에 일부의 교도소는 계속 운영하게 되어있다.

전쟁이 나게되면 일단 전쟁상황에 따라 미결수(아직형이 확정되지않은자)외 경범죄나,벌금형등의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일시석방'또는 '전시가석방'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한꺼번에 전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진행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1차, 2차, 3차 등의 조절 석방을 하게되.

일시 석방되면 교도소 생활은 끝일까?
전쟁이 끝나고 정상화되면 다시 교도소로 제발로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살인,강도,내란죄 등의 중범죄나 흉악 범죄자는 후방 교도소로 이감을 가게된다.
경범죄들 다 내보내고,흉악 범죄자와 중범죄자들이 다시 한곳에 모이게 되는 것이다.

조주빈은 어지간한 전쟁으로도 전시가석방을 받을 수 없고 후방 교도소로 가게 될 것이다.

한국은 매년 1회 전쟁 등의 국가 비상시를 대비해서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범정부적 훈련을 받는다.
이 훈련의 이름은 을지훈련이고, 1968년부터 진행한 이 훈련에는 교도소 수감자들의 처리에 관한 훈련도 있다.

참고로 교도소는 이미 전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

수용자 명적 업무 지침 중에서 제3장 수용자 신분장부 관리업무 제14조에 따르면 전시 또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조절 석방에서 제외할 자와 조절 석방 대상자의 신분 카드를 분리해서 보안과장이 보관하고 있어.

교도소 수감자들을 병력에 사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겟지?
하지만 그렇지 않아.

오히려 민간인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서 이들은 병력으로 활용하지 않아.

우리 입장에선 불행이지만, 조주빈에겐 다행인(?) 3차 세계대전 근황이 세계 곳곳에서 지금 발견되고 있어.

이번 러시아 침공도 조주빈은 속으로 쾌재를 외쳤을꺼야. 이 전쟁이 전 세계로 확산되길 바랬겠지.

예언가 니콜라스 반 랜스버그의 예언

미래에는  인류에서 발생하는 3번째 전쟁이 커다란 전쟁이 시작된다.
이때는 매우 무서운 전염병도 창궐할 것이며,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러시아와 유럽사이에 갈등이 깊어지면서 결국 분쟁이 폭발하고 전쟁이 일어난다.

미국과 독일, 영국등이 연합하며, 러시아와 싸우는 제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이다.

전 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휘말리게 되고, 이는 인류에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때 위아래로 죽음과 파괴의 씨를 뿌리는 무시무시한 전기광선 무기가 생겨날 것이다.
이 전쟁은 인류의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다.


추배도(1400년전, 중국 당나라)

60개의 예언중에 55개는 이미 실현화되었으며

나머지 다섯개가 남았다고 합니다.

---56번째 예언----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 헤엄치는 것은 물고기가 아니다.
전쟁에 병사가 없으며 마치 놀음을 하는 듯하다.

온 사방이 연기뿐이다.
기술로써 희롱하는 것이니 방패와 창이 닿기도 전에 재앙이 하늘에 이른다.

-----57번째 예언----

물과 불이 싸우는데 하늘님의 아들이 나타나 죽음의 전쟁을 멈추게 한다.

이 믿을 수 없는 재주를 가진 인물은 서양화된 동양사람으로서 모든 전쟁을 멈추게 한다.

미타르 타라빅(세르비아 1890년)

그는 1차, 2차 세계대전도 예언해서 적중했다. 90% 적중률로 유명한 타라빅의 3차 세계대전.

지상과 해상보다 더 치열한 공중전, 하늘에서 싸우게 된다.
전쟁동안 수많은 사람이 처참하게 죽을것이다.

하지만 세 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살아남을 것이다.

전쟁중에 과학자들이 포탄을 개발하는데 그것이 폭발하면 싸우는 대신 모두를 마비시키고 깨어났을 때 이성을 되찾게 해준다.

(오늘날 이를 화학무기, 전자무기라고도 함)

전쟁이 끝나면 단 한 발의 포탄도 터지지 않은 큰 바다에 둘러싸인 한 나라만 평화로울 것이다.

평화, 기쁨, 사랑을 느끼며 살게 될 것이다.
더이상의 전쟁은 없다.

동양의 현자가 나타난다.

마티아스 스톰버거(독일, 1753년)

모든 것을 결정짓는 세 번째 세계적인 전쟁이 발생할 것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무기가 등장한다.

단 하루만에 이전의 모든 전쟁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다.
3차 대전은 많은 나라들의 끝이 될 것이다.

지구는 거대한 묘지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질병에 시달리게 되지만 누구도 그들을 돕지 못한다.
그런상황은 계속 될 것이고 종말이 온다.

이 사건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은 희망을 되살리는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사람들이 다시 믿음을 갖게 되면서 긴 평화가 이어질 것이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남아프리카공화국, 1864~1926)


세 번째 전쟁이 시작된다.
무서운 전염병이 창궐할 것이며 러시아와 유럽사이에 갈등이 깊어진다.

미국과 독일, 영국이 연합하여 러시아와 싸우는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전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휘말리고 매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무서운 전기 광선무기가 생겨날 것이다. 이 전쟁은 인류의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독일, 1894~1959)

모든 것이 평화로울 때 발칸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

(현재 전쟁중인 우크라이나가 있는곳이 발칸반도임)

독일과 유럽을 침공한 것은 러시아 군대이다.

동쪽에서 온 비행기가 물에 무언가를 투하하면서 해일, 지진 등이 일어나 세 개의 큰 도시가 무너진다.

72시간 동안 어두워지며 번개와 천둥, 강풍, 지진 등이 지구 전체를 흔들 것이다.
이때 밖에 있는 모든 것에 독이 노출되며 밖에 있는 모든 생물이 죽는다.

72시간 후 끝난다.

(어두워지면 안에 있으라고 경고)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 나면 매우 행복한 평화가 있을 것이다.

엘더 요셉(그리이스, 1897~1959)

전투는 3일동안 이루어지며 분노에 찬 18개국은 피로 물들어 서로 학살하게 될 것이다.
3일의 싸움에서 살아난 자는 큰 행운을 얻게 된다.

3일 후 살아있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태양보다 더 밝은 별이 존재하는 것을 보고 놀랄것이다.
그 이후 선택받은 자가 나타나고 전쟁을 마무리 짓는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평화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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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언이 세계 3차대전을 가르키고 있어.
시기는 정확히 언제인지는 나와있지 않아.

아마 조주빈이 교도소에 있는 동안에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중이야.

결론

조주빈은 42년 다 살지 않고 전시가석방으로 출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