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브라질
정체를 알수없는 동굴이 계속 발견됨...
짐승의 내장같이 생긴 이 굴은
자연현상이 만든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동굴과는 확연히 달랐음.
규모가 엄청나게 큰데,
두께가 일정함.
중간에 교차로도 존재하면서
벽면에는 도구따위로 긁은 흔적들이 다수 발견되었기 때문임.
근데 당시 1만 3천년전 인류의 석기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형태였음.
게다가 벽화같은 인간의 흔적은 아무것도 없었음.
?? 인간도 아니라면
대체 누가
바위를 갉아내서
어떻게 이런 거대한 동굴을
뭐때문에
만들었냐
....
발견된 화석으로 밝혀진 범인은 이녀석임.
5m에 달하는 거대한 체구와
날카로운 발톱으로 바위를 깍아내면서
거대한 동굴을 판거임...
코즈믹 호러가 따로없음...
게다가 DNA를 검사한 결과
이녀석 조상임.
림월드 거대늘보
나무늘보..! 힘을 숨기고 있었구나
거대 짐승이 거처(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개미굴처럼 파내서 동굴을 만든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