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아쿠아플러스에서 제작된 게임
칭송받는자 - 거짓의 가면에서 나온 광고
"ゲームをスマホからとりもどす。"
스마트폰으로부터 게임을 되찾는다
당시 여러 게이머들에게 인상 깊었던 문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4년후..
그들도 결국 현실에 굴복 할 수 밖에 없었다.
현재까지도 놀림 받는 중.
가챠는 어쩔 수 없지
콘솔따위가 절대 따라갈수가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