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맞는 말
내가 어떨때 성장했나 돌이켜보면 항상 힘든 시절이었음.
그러는 와중에 이 개같은 상황을 바꿔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먹고 노력하다 보니까
내가 성장해 있더라고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 모두 평등해지면 모두가 행복해 질거 같지만 아니래
우리는 누군가를 짓밟고서야 그제서야 만족을 느낀다고 해
남보다 우위에 서고 비교를통해서만 진정한 행복을 얻는다는 것이지.
불교에 스님들이나 종교인들이 말하는 기대감을 낮추어서
만족을 얻눈 행복은 어쩌면 인간에게 적용되기 힘들지도 몰라.
좀 잔인한 말인데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평화속에서 살잖아?
인간의 역사의 99%는 전쟁중 이었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도태되어 죽어야 될 인간들이 평화 덕분에 살아남아 우울과 스트레스를 겪는게 아닐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