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포기하는 것은 대학을 포기하는 거지만 영어를 포기하는 것은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다
외국사람과 대면 시 번역기 돌리는거랑 직접 영어 쓰는거랑은 받아들이는 쪽에서 차원이 다름.
한국에서도 외국사람이 어설프게 한국말 하면 아무리 어설퍼도 매우 이뻐해주고 존중해주는데...
외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