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허세문화가 강렬하다. 기본적으로 꼴통 개병대 소리듣는 사람들 마인드는 이러한데...

1. 육군 개땅개새끼들ㅋㅋ

2. 해병대야 말로 진정한 군인

3. 육-해-공 병신들 정신력 장애 집단ㅋㅋ 그딴 정신력으로 북괴 어떻게 잡음?

4. 우리는 전투력으로 따지자면 특전사 OR UDT/SEAL쯤 됨.

5. 공군 씹장애년들ㅋㅋ 그항공 구조사?게 뭐얔ㅋㅋㅋ  공정 통제사? 119냐??

뭐 훈련이 고단하니 나름 자부심을 가진다 치자.

하지만 해병대의 가장큰 문제는 "선민사상"으로 전문적인 특수부대들과 본인들을 동급으로 보며 기타 병과는 병신찌끄레기 취급, 자신들만 대한민국을 지키는것으로 크나크게 착각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비 인륜적인 가혹행위를 자랑스러워 하는 멍청한 짓을 함.

그리고 북괴랑 하는 짓이 똑같다.

1. 정신력드립침

 

2. 타병과와의 반목이 심함

 

3. 구타나 가혹행위를 당연히 여김.

근현대에 해병대같은 모습을 보여준 단체가 딱 하나 잇엇는데 바로 북괴야.

해병대가 까이는건 간단하다. "남들을 무시하는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하지만 과연 이들이 선민 사상을 가질만큼 대단한 군대일까??

흑역사

 

 

VIP(국방부 고위층, 국회의원, 기자등등)모아놓은 모의상륙전에서 자빠지는 해병대원들

1. "귀신잡는 해병"이라는 보도로 외신에 알려졌다고 하는데 사실은 구라. 마거릿 히긴스가 썼던 글 어디에도 "귀신잡는 해병"이라는 단어는 전혀 없음. 역사스페셜에서도 검증했음. 

2. 알려진것과 달리 월남전 당시 삽질또한 있었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52585&page=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52546&page=

미군이 혹평을 내렸을 정도

한마디로 잘한건 잘했고 못한건 못했지, 전설적인건 아니엇음.

그리고 채명신 장군의 회고록에서 잘 나와있는데, 전공에 눈이멀어 무리한 작전을 펼치고 전사자가 꾀 많이 나옴.

참전 초반에는 지나친 바람에 희생자 수를 주작하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

3.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http://rigvedawiki.net/r1/wiki.php/%ED%95%B4%EB%B3%91%EB%8C%80%20%EA%B3%B5%EA%B5%B0%EB%B9%84%ED%96%89%ED%95%99%EA%B5%90%20%EC%8A%B5%EA%B2%A9%EC%82%AC%EA%B1%B4

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리그베다 위키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D%95%B4%EB%B3%91%EB%8C%80_%EA%B3%B5%EA%B5%B0%EB%B9%84%ED%96%89%ED%95%99%EA%B5%90_%EC%8A%B5%EA%B2%A9%EC%82%AC%EA%B1%B4

사건에 개요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 위키백과 링크

간단히 요약하자면 공군비행학교 애들이랑 해병대애들이랑 씨비 붙었는데, 해병대애들이 너무너무 열받아서 결국 야밤에 비행학교 습격을 결정, 자고있는 공군은 기습에 어리둥절행. 자고있던 공군은 영문도 모른체 맞고, 비행장과 항공기까지 파손크리.

하지만 되려 비행학교 생도들에게 다구리로 역관광 크리로 도망. 도망가는 와중에 한명 뒤짐. 무려 아군이 아군을 공격한것.

1. 근무지 무단 이탈, 2. 아군에 대한 공격 3. 고의적인 장비파손

더할 나위없는 해병대의 흑역사였으나, 그들만의 리그로 포장되어 지금은 으례 진실이 가려진 안타까운 전설로 포장되는 황당함을 보여줌.

경우없는 이 사건을 북괴놈들처럼 포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해병대가 꼴마초집단이란걸 다시끔 인증

4. 전설의 빤스런 

김상병이 총기난사할때 병신짓의 정점을 달림

1) 김상병은 총기난사하기 전에 사전에 소주를 사서(?) 영내에 반입해둔 상태. 그리고 소주 한병 마시고 총기난사 시전

2) 권 이병이 김상병을 제압하는 시도를 함. 총에 피탄되었고, 김상병이 전투 휴대를 한 상태기때문에 총은 빼앗지 못했지만, 맨몸으로 무장군인을 상대하는  참군인의 모습을 보여줌. 하지만. 김상병을 내무실에서 제압해내고, 권이병이 출혈이 심하니 지혈해달라고 선임들에게 요청했지만 "우리 지혈하는 방법 모름;;" 이러며 김상병이 올까 덜덜 떨면서 용감한 후임을 방치. 

분노한 권이병의 아버지가 

"이병이 총을 빼앗으려 몸싸움하고 있을 때 한 명만 도와줬어도 권 이병이 총에 맞아 고환이 터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그런 한심한 선임들이 그동안 고참이랍시고 권 이병에게 과자를 토하도록 먹이는 등 괴롭히며 전통이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는 게 분통이 터진다"라고 일침을 날림.

3) 총소리가 울리자 단체로 맨붕해서 빤스차림으로 탈영. 

* 부대내에서 총성이 울렸는데, 피아 식별도 안된상태에서 도망시전

용감한 귀신잡는다는 해병대 어디갔노! 지금가지 뭐했어! 무장공비 침투라도 했으면 어쩔려고

* 그것도 영외로 탈영시전. 

"비무장 상태에서는 누구나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 넌 사람 아니냐!"이럴수 잇겠지만 스르로 용맹하다고 이빨까던 해병들 어디갔나요

4) 김상병 제압 시도를 한 권이병에 대해서 윗대가리들이 "넌영웅"하며 띄워줌. 하지만, 곧 흥미를 잃고 "알아서 사회 병원에서 자비로 수술해라ㅋㅋㅋ" 이러면서 발빼기 시전하다가 여론의 호도를 맞아 마지못해 영웅대접

5) 당황한 전역자들이 "일부 이단" 시전으로 꼬리자르기시전.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상적으로 행동한 "권이병"을 단한명을 제외하고

지혈 안해주고 벌벌떨던 선임들

빤스런한 나머지 해병들 

이빨털던 해병 장성

총기난사한 김상병 까지 븅신짓 한놈들이 다수임. 어떻게 이 다수들이 일부이단들이 될수있는지 신기할 따름.

재미있는점은 해병 출신들 반응은 항상 일관된다는 점이다.

1. ㅋㅋ병신들 열폭하네

-> 전형적인 논리 오류다. 해병대를 싫어하는사람들은 해병대를 북한군보듯 한다. 특히 자신들은 가만히 있는데, 타병과들이 비난한다고 하는데, 해병전역자들의 레퍼토리는 항상 "육군 그 땅개 나와서 쓰겠냐...공군은 꿀빨러갔지 ㅄ들"이런식이다. 애초에 이들은 열폭이고 뭐고 신경자체를 쓰지 않지만 해병대원들께서 꼭 어그로를 시전한다.

2. 넷상에서 찌질거리지말고 현피뜨자

-> 그렇게 자신만만하신 분들이 빤스런을 하셨는가./ 현역간사람들이 죄다 병신인줄 아는가

3. 병신들이 이미지 다흐려놓네

-> 빤스런 당시 정상적인 모습보인사람은 "권 이병" 단 한사람.

4. 우리가 부심부리겠다는데 뭔상관이냐

->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보장할수 없는 자유. 그게 싫으면 힘의 논리가 우선인 부칸가샘^^

해병대가 개병대 소리 듣는건 특유의 허세문화와도 관련있다.

병장 전역한 주제에 약장을 3줄씩이나 달고 장성전용 가죽혁대까지 착용했다.

꼭 눈에 띄고 싶은가 보다

한국전쟁을 참전한 3,4기 맴버들. 위에 추책들과 다르게 정말 단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지금의 허세 개병대 종자들은 한국전쟁의 영웅들은 본받아야 한다.

한마디로 자신들은 남자답고 고생한 선망의 대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육해공 현역들은 우릴 선망의 대상으로 안본다!!!(정확하게는 신경도 안쓴다)

그러니 어그로를 끌자!->(육해공에서 반응함)->ㅉㅉ 우매한 놈들 열폭 ㄷㄷ해.

일종의 허세 보상심리. 

결론: 군바리 신경도 안쓰는 국가에서 알아달라고 발악질

요약

1. 해병대는 개병대이다.

2. 해병대 전역자들은 존나 부심부림. 부심부리는건 그렇다 치는데 "타병과"를 무시함. 지들이 특전사, UDT급이 되는줄앎. 어그로 전문가들

3. 현실은 용맹한 빤스런, 민간인, 전역자 눈에는 그냥 불쌍한 군바리. 그놈이 그놈.

4. 부심부리되 남을 경멸하는 부심은 ㄴㄴ해

5. 그냥 꼴마초집단 이상도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