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우리가 "KFC나 서브웨이, 도미노 피자 같은 다른 식당에서도 시켜드세요"라고 말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우리가 이런 부탁을 하게 될 줄 몰랐지만 수천 명을 고용중인 요식업은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배달이나 포장주문으로 계속 음식을 즐겨주세요. 우리 와퍼를 먹는게 항상 최선의 선택이지만 맥날의 빅맥을 시켜먹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예요.
이것도 마케팅 비법중 하나임
반쯤 비꼬는 거지 우리는 잘나가서 일부러 안 찾아도 되지만 다른데는 인기없어서 도와주라는.
그러면서 자기들 홍보도 하고.
뭐 요식업을 살리자 이런것도 있는데 맥도날드에 매장수나 전체 실적으로 밀리는 버거킹은 맥도날드를 대립하거나 그쪽으로 시키라던가 하는식으로 마케팅 많이함.
그렇게 하면 결론적으로 버거킹이 맥날 수준으로 끌어올려지고 동급으로 취급 받기 때문 전부터 해오던 마케팅의 연장선이라 보면됨
영국 버거킹 광고는 맨날 저런식임 ㅋㅋㅋㅋ